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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ld, refract
  • 이정우
  • 2021.06.09 ~ 2021.07.11
  • 2전시장
Gallery2_이정우_전시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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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시가 일주일 연장되었습니다. 7월 11일 일요일까지 관람 가능합니다.

이정우 Jungwoo Lee

b.1984 년 서울


파모쓰 예술대학

슬래이드 런던대학교


개인전

2021 'fold, refract',갤러리밈, 서울

2016 ‘The Mighty desire’, 갤러리밈, 서울


그룹전

2019 ‘All about love’, 유니온 아트페어, 서울

2018 ‘Pharmakon’, 디스위켄드룸, 서울

2016 ‘살찌는 전시’, 공간 291, 서울

2016 ‘엄마의 일기’, 양평 군립 미술관, 양평

2016 ‘부산한 전시’, 미부아트센터, 부산

2016 ‘생활과 일 일과생활’, 신한갤러리 역삼점, 서울

2015 ‘파일럿 홀’, 복림빌딩, 서울

2014 ‘전북 나우 아트 페스티벌 2014’, 전주

2014 ‘Parc (Print Art Research Centre) Show’, 팔레드 서울, 서울

2014 ‘오뉴월 메이페스트’, 스페이스 오뉴월, 서울

2013 ‘ Reality Check’, 43 Inverness Gallery, 런던

2013 ‘60 년의 기억, 130 년의 우정’, Asia House, 런던

2012 ‘Penumbra’, The Bermondsey Project Space 2, 런던

2012 ‘The Oyster Is Ours’, APT Gallery, 런던

2012 ‘In The Details’, Hanmi Galley, 런던

2012 ‘Map The Korea’, The 5th 4482, Bargehouse, Oxo Tower Whalf, 런던

2011 ‘ Rising Star 2011’, Coombe Gallery, 콘월

2009 ‘Revolution’, ‘Revolver Art Cornwall’ Book Launching Show, Open Space Gallery, 콘월

2009 ‘Printmakers and Open Sculpture Show, St Ives Society of Artist, 콘월

외 다수


작가노트

언제부터인지는 모르나 내 그림이 그림 그 자체로 보여지기를 희망했다. 지금 타이핑하고 있는 키보드가 그냥 키보드로 보여지듯이 말이다. 순수한 시각적 심미성을 쫓기 위해 눈을 훈련했고 재료를 연구했다. 재료 연구 중 우연히 마주하게 된 재귀 반사 물질은 매우 흥미롭게 느껴졌다. 빛의 반사와 굴절을 통해 이미지에 의도치 않은 새로운 레이어가 생기고 그 레이어는 보는 이의 시점에 따라 변화하니 시각적 쾌감이 더해졌다.


이번 출품작 대다수는 재귀 반사 물질 실험을 토대로 시작되었다. 구겨진 천에 발생한 굴곡에 안료를 분사하여 입체감을 만들거나 경계가 흐릿한 사선을 나열하여 착시 효과를 일으키고 주변에 손쉽게 구할 수 있는 재료들을 활용한 스텐실기법으로 제작하였다. 또한 상이 반복되거나 망점을 과장한 이미지를 디지털 전사방식으로 인화함으로써 원본의 이미지를 변용시켰다.


전시장에 관람자는 위와 같은 여러방식으로 제작된 표면 레이어를 우선적으로 맞닥뜨리게 된다. 시간이 조금 흘러 더 가까이 관찰하게 되면 물감이 옅게 발려진 부분, 또는 비벼서 물감이 벗겨진 틈 사이로 드러난 반사 물질에 의해 반짝이는 빛을 쫓아 몸을 이리저리 움직일것이다. 이러한 관람 행위를 통해 처음 인식한 이미지가 미세하게 변화 하는 시각적 쾌감을 느끼길 기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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