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ast
모든 전시
GODOT 고도 : 씨앗 뿔 얼굴
  • 김은주, 목지윤, 최영진
  • 2021.07.14 ~ 2021.07.20
  • 2전시장
김은주, Untitled, 90.9X72,7, 장지에 혼합재료, 2021
목지윤, 씨앗 시리즈 ,순지에 석고붕대, 백토, 아크릴, 2021
최영진. 빈 거실 밤, 210x150cm, 장지에 철부식 페인트 혼합재료, 2020
Gallery2_김은주, 목지윤, 최영진_전시모습
Gallery2_김은주, 목지윤, 최영진_전시모습
Gallery2_김은주, 목지윤, 최영진_전시모습
Gallery2_김은주, 목지윤, 최영진_전시모습
Gallery2_김은주, 목지윤, 최영진_전시모습
Gallery2_김은주, 목지윤, 최영진_전시모습
  • 김은주, Untitled, 90.9X72,7, 장지에 혼합재료, 2021
    김은주, Untitled, 90.9X72,7, 장지에 혼합재료, 2021
  • 목지윤, 씨앗 시리즈 ,순지에 석고붕대, 백토, 아크릴, 2021
    목지윤, 씨앗 시리즈 ,순지에 석고붕대, 백토, 아크릴, 2021
  • 최영진. 빈 거실 밤, 210x150cm, 장지에 철부식 페인트 혼합재료, 2020
    최영진. 빈 거실 밤, 210x150cm, 장지에 철부식 페인트 혼합재료, 2020
  • Gallery2_김은주, 목지윤, 최영진_전시모습
    Gallery2_김은주, 목지윤, 최영진_전시모습
  • Gallery2_김은주, 목지윤, 최영진_전시모습
    Gallery2_김은주, 목지윤, 최영진_전시모습
  • Gallery2_김은주, 목지윤, 최영진_전시모습
    Gallery2_김은주, 목지윤, 최영진_전시모습
  • Gallery2_김은주, 목지윤, 최영진_전시모습
    Gallery2_김은주, 목지윤, 최영진_전시모습
  • Gallery2_김은주, 목지윤, 최영진_전시모습
    Gallery2_김은주, 목지윤, 최영진_전시모습
  • Gallery2_김은주, 목지윤, 최영진_전시모습
    Gallery2_김은주, 목지윤, 최영진_전시모습


김은주 Eunju Kim

동국대학교 일반대학원 미술학과 한국화전공 석사 재학

한양여자대학교 니트패션디자인과 졸업


단체전

2021 GODOT 고도 : 씨앗 뿔 얼굴, 갤러리밈, 서울

2020 제로지점 온라인전시


작가노트

기계적이고 도구적인 이미지를 형상화 하는 마네킹은 자신의 삶에 대한 여유가 없는 현대인들의 모습과 닮아 있다. 서로간의 소통이 단절 되고 감정에 서투른 사람들은 자신의 감정을 표현하는데 있어 어려움을 느낀다. 본인 자신도 동일한 감정을 느끼며 사회에 적응하려고 부단히 노력 해왔다. 나의 작업 안에서 보여지는 마네킹의 시선들은 불안, 공허, 건조함을 나타내고 있으며 인간과 마네킹의 모호한 경계로 현대인들의 감정적인 부분을 ‘얼굴’이라는 매개체로 표현 하였다.


목지윤 Jiyoon Mok

동국대학교 예술대학 미술학부 한국화전공 졸업

동대학원 석사 재학


전시

2021 GODOT 고도 : 씨앗 뿔 얼굴, 갤러리밈, 서울

2021 찻잎점 2인전 , 공간 사일삼, 서울

2020 오픈 스튜디오 B141프로젝트, 동국대학교, 서울

2019 한성백제 송파미술제 청년초대작가전, 예송미술관, 서울

2019 나는 숲과 바다를 기억하다 3인전, 비움갤러리, 서울

2019 멘토멘티전, 한원미술관, 서울

2018 BLACK & BLACK 2인전, 오재미동갤러리, 서울

2018 B141프로젝트, 동국대학교, 서울

2018 제로지점, 갤러리인사아트, 서울

2018 제 8회 SCOUT전, 갤러리이마주, 서울

2017 동국대학교 한국화 졸업작품전, 동국갤러리, 서울


작가노트

밤도 아침도 아닌 경계가 불분명 해지는 그 찰나의 시간은 새로운 '시작'을 의미한다. 그 순간들에 나는 이름을 부여함으로써 규정 되어지는 모든 것들에게서 잠시 벗어나 ‘내가 모든 것이 될 수 있다.’라는 자유로움을 느낀다. < 이름없는 시작_ 씨앗 > 시리즈에서 표현한 불분명하고 모호한 덩어리인 씨앗은 미완의 새로운 종으로서 생성하는 유기체이다. 이름이 없는 상태로, 그것은 아무것도 아닌 것이 아니라 새로운 가능성이 내재된 잠재 덩어리이다. 어떤 의미(언어)로 규정되지 않는 불명료하고 모호한 덩어리는 구조화된 틀에 벗어나 다양한 생성의 가능성을 제시한다. 헌책의 페이지들을 분리하고 여러 장의 순지를 겹치며 흐트러진 표면 위로는, 완전한 식물의 일부에서 새로운 개체로 성장하게 될 씨앗들이 흩어져있다. 언어가 사라지는 동시에 새롭게 시작되는 지점에서 다양한 종류의 씨앗은 목적지 없는 여행을 하며, 널리 뿌려지고 발아 성장하여 형언할 수 없는 자유로운 생명의 숲이라는 무한한 공간으로 도달한다.


최영진 Youngjin Choi

동국대학교예술대학 미술학부 한국화전공졸업

동대학원 석사 재학


개인전

2018 <어떤 무엇>SPACE 갤러리, 서울


단체전/프로젝트

2021 GODOT 고도 : 씨앗 뿔 얼굴, 갤러리밈, 서울

2021 찻잎점 2인전, 공간사일삼, 서울

2021 제7회 멘토멘티, 한원미술관, 서울

2021 뜨겁게 휘청, 매홀창작스튜디오,수원

2020 제로지점, 온라인전시

2019 B141 프로젝트, 동국대학교, 서울

2018 ASYAAF, DDP,서울


수상 및 활동

2018 소마드로잉센터아카이브 선정작가

2018 ASYAAF 프라이즈 본상


작가노트

‘삽질’하는 것은 쓸모없는 행동을 의미하지만, 새로운 나무를 심을 수 있는 구덩이를 만들어 내는 것 일 수 있다. ‘뿔’은 걸림돌 일 수도 있지만, 무기가 될 수 있다. 나는 같은 대상도 시간의 흐름과 경험의 축적에 따라 다의적으로 해석될 수 있다고 생각한다. 규칙을 벗어난 곳에서 마저도 규칙은 존재할 수 있다. 벗어날 수 없는 규칙들 속에서도 감정의 표출과 보호의 반복은 지속될 수 있을 것이다. 나는 이전의 자신이 어리석었다고 생각하여 묵과했던 감정들이 다시 생성되었을 때 그것들이 삐져나오지 않도록 덮고, 재생성하며 만들어지는 형상을 표현 하려 해왔다. 현재의 나는 모든 규칙에서 벗어나고 경계심 없는 순간을 맞이하기 위해 푸른 잿빛을 토해내고 태워내 연둣빛 나무를 심을 수 있는 구덩이를 찾아내고자 한다.



 

  • 갤러리 페이스북 인스타
  • 갤러리 페이스북 인스타 블로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