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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FLECTION
  • 김명우
  • 2021.08.18 ~ 2021.09.05
  • 2전시장
Abstract reflection 05_, digital print, 60X90cm, 2021.
Abstract reflection 01_, digital print, 60X90cm, 2021.
Abstract reflection 03_, digital print, 60X90cm, 2021.
Gallery2_김명우_전시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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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Abstract reflection 05_, digital print, 60X90cm, 2021.
    Abstract reflection 05_, digital print, 60X90cm, 2021.
  • Abstract reflection 01_, digital print, 60X90cm, 2021.
    Abstract reflection 01_, digital print, 60X90cm, 2021.
  • Abstract reflection 03_, digital print, 60X90cm, 2021.
    Abstract reflection 03_, digital print, 60X90cm, 2021.
  • Gallery2_김명우_전시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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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명우 Kim Myoungwoo


2008 조선대학교 미술대학 판화미디어전공 졸업

2011 중앙대학교 첨단영상대학원 예술공학전공 졸업

2018 국민대학교 예술대학 입체미술전공 수료


레지던시


2019-2020 광주문화재단 미디어아트 레지던시

2012 광주시립미술관 양산동 레지던시


개인전


2021 <REFLECTION>, 갤러리밈, 서울

2015

- <R U Like>Tanahindi Gallery, Makasar, Indonesia

- <현재완료 스펙트럼> 무각사 로터스 갤러리, 광주



단체전 및 참여


2020

-<빛의 혀를 가진 그림자>, 미디어아트 기획전, 오승우미술관, 무안

-<층간기억>, 광주문화재단 미디어아트 레지던시 온라인 상영전, 광주

-<BAMA 제 9회 부산국제화랑아트페어- 신진 작가 특별전인 AGE 2030은 'ART&XR: 확장된 현실'>, 벡스코, 부산.

-<최북미술관 기획전 영·호남 청년 작가 교류전>, 최북미술관, 무주

-<The Bunker>展 광주문화재단 빛고을아트스페이스, 광주

-<Space Holic> 경주예술의전당 알천미술관, 경주


2019

-<White Magic> 광주 미디어아트 페스티벌, 아시아문화전당, 광주

-<#해킹푸드>전문인력아카데미 정규과정 융복합전시 인큐베이팅 전시, 국립아시아문화전당, 광주

-<Wave & Art Party - 밤의미술관>미디어파사드상설전, 소촌아트팩토리, 광주

-<RE Born city> 미디어아트 레지던시 기획전, 미디어338 빛고을아트스페이스, 광주

-국윤미술관 미디어아트 특별전 <RGBst>, 국윤미술관, 광주

-광주유네스코 미디어아트창의도시 청년작가육성전시 <Besides Light>, 우제길미술관, 광주


2018

-<YAP’18>대구 청년아티스트프로젝트, 대구exco 아트스퀘어, 대구 미술협회

-<무등에 드영 피어나다> 드영미술관, 광주


2017

-광주 롯데갤러리 <노마진>. 롯데갤러리, 광주

-<지구 살리기> 그린코어, 어월더스 국제컨벤션 및 전시 센터, 중국 내몽고

-KOSMA 2017 한국영상학회 국제교류전, 국립아시아문화전당 아시아문화광장 미디어 월, 광주

-2017 아트광주 청년작가전, 김대중컨벤션센터, 광주

-광주시립사진전시관 청년사진작가전 <청년의 서>, 광주시립사진전시관, 광주

- <호남의 현역작가들>, 전북도립미술관, 전북


2016

-<일상+공간> 깡통프로젝트 전, 소촌아트팩토리, 광주

- <광주비엔날레 포트폴리오 리뷰전>, 무각사 로터스 갤러리, 광주

-<미디어스토리> 광주유네스코미디어창의도시지정기념전, 신세계갤러리, 광주


2015

-<아시아 민주주의의 씨실과 날실>, 국립아시아문화전당-Section3 광주의 빛, 광주

- 유네스코 미디어아트 창의도시, 광주 1주년 기념 특별전시회, 무각사 로터스 갤러리, 광주

- 2015 강진아트홀 기획초대전 <다산과 영랑을 품으며>, 강진아트홀갤러리, 강진

- <의기, 양양> 광주시립미술관 상록전시관 , 광주

-2015 VM아트미술관 국제 뉴미디어전 <NOW>, VM 아트미술관, 전북삼례


2014

- V-Party vol.5 <브이엔날레 - 예술가여, 안녕하십니까?>, 신세계갤러리, 광주

- 푸른길 미디어아트페스티벌, 광주

- 2014 광주국제미디어아트페스티벌 “미래의 빛”, 광주 문화재단, 광주

- 작가참여 문화예술거리 조성사업 <버들숲 양림>, 광주


2013

- 트루먼 쇼 – 스펙타클 사회 바라보기 백악미술관, 광주

- 광주국제미디어아트페스티벌 특별전 원갤러리, 광주

- 궁다방 청년작가 기획전 ‘식감-Delicious’ 궁다방 갤러리, 광주

- “LOVE”전 Space young 갤러리, 광주

-터닝포인트 전 Space young갤러리, 광주

- <신세계갤러리 환경의 날 특별기획 더는 맛볼 수 없을지도 모릅니다> 신세계갤러리, 광주

- 무등에서 K-Pop을 보다 전 무등현대미술관, 광주

- <홀엔코너엠 공모 당선전 > Encoding Nostalgia, 광주


2012

-광주시립미술관 GMA갤러리 입주작가전, 서울

-광주시립미술관 입주작가전, 옥과미술관, 광주

-2012 미술창작스튜디오 네트워크, 봉산문화회관, 대구

-광주시립미술관 양산동 창작스튜디오 입주작가전 금남로분관, 광주

-대인예술시장<예술공장 옆 예술야시장>한평전시장 분양사업 “한뼘갤러리”


2010

-Gwangju Inside Vol.1 광주 인사이드 아시아 문화마루, 광주

-City-View 도시인간, 도시를 탐닉하다, 아트스페이스 미테, <WWW.>, 광주

-SBS창사 20주년 기념‘투모로우 페스티벌’, 오목공원, <Face Tree>, 서울

-부재중 IN ABSENTIA, 동덕갤러리, <Empty Space>, 서울

-문화원형을 활용한 융합형 감성미디어아트, 덕원갤러리/대전 솔로몬 로파크

<전통문양을 활용한 디지털 노리개 디스플레이>, 서울/대전


2009

-짬짜인, 갤러리 소머리국밥 <Walking_Part_2>, 양평


2008

-미술과 일상의 즐거운만남, 남포미술관 <작가의 말> 고흥

-감/촉(감성+촉감)시각장애인과 정안인의 소통 프로젝트, 우제길 미술관, <세광학교>, 광 주

-New Attention 광주/대구 대동갤러리 신진작가 초대전, <Walking_part1>, 광주


2007

-아시아문화중심도시 Artwork 용봉제를 바라보다

Artist Network exhibition of result report, 광주 구도청, <용봉제-물-공간>, 광주

-의제 창작스튜디오 공공미술 프로젝트, <신림마을 생활사>그룹영상, 광주

-의제 창작스튜디오 1차 정기작가 DVD 영상 인터뷰 제작 참여


2006

-제6회 광주비엔날레 <열풍변주곡> 마지막장 길을 찾아서

‘세계도시 다시 그리다’, <광주 일상의 단편들> 프로젝트 그룹영상, <기영이네>, 광주

-Art in city 중흥동 공공미술 프로젝트

-영상미디어전, 백악미술관, <기영이네>


2003

-광주 영상 센터 미디어 전시, 광주영상센터, <Memory>, 광주


수상

2016 제 29회 광주광역시미술대전 미디어 대상


작가노트 1.

오늘날 기술 사회 속 정보와 이미지의 수용은 디지털 매체에 의해 이루어진다.

이러한 디지털 매체는 그 출현에서부터 지금까지 끊임없이 발달하고 있으며 그 발달되는 속도가 가속화 되고 있다.

매체 발달로 인하여 현대인들은 생활 전반에 있어서 많은 변화가 이루어졌다.

그 중 교통 수단과 통신의 발달은 오늘날 문화의 환경과 사고방식의 다양성은 물론 소통의 방식까지 확장하고 있다. 수 많은 디지털 기기들로 인하여 새로운 문화들이 생산되고 있으며 이는 스펙터클한 사회를 만들어내고 있다.

그러나 수많은 전자장비들은 다양한 환경을 만들어내고 새로운 문화를 생산하지만 대부분의 사람들은 이를 모두 소비하고 있지 않다. 그럼에도 새로운 매체들은 계속적으로 생산되고 있으며 그것들의 발전속도는 점점 가속화되고 있다.


사회적 공간은 디지털 매체로 사이버 스페이스라는 가상의 공간으로 확장되었다. 이러한 공간에 현재 이미지의 무분별한 생산과 소비가 이루어지고 있다. 괴츠의 말을 따르면 현대인들에게는 가시적인 것과 비가시적인 문제가 중요하지 않다고 하였다. 이미지의 현존성과 진위에 대한 것 보다 맹목적인 수용을 강요하며 나아가 가상의 정보와 이미지는 스스로 존재성 마저 얻게 된다.

또한 비릴리오는 그의 질주학에서 현대인들의 속도에 대한 광기 어린 욕망에 대해 이야기한다. 디지털 매체의 발달은 점점 가속화 되고 그로 인한 도정성의 상실은 재편된 이미지와 편협한 시각 체계를 강요한다. 이렇듯 매체 발달의 가속화는 오늘날 우리들에게 다양한 문제양상들을 야기시키고 있다.


모바일 기기를 비롯한 컴퓨터와 전자매체들은 프레임안에서 수많은 이미지와 정보를 생성해내고 있다.

플루서가 말하는 유희하는 인간들은 뛰어난 이미지 생산자 이다. 그러나 오늘날 이들은 다른 의미에서 유희하는 인간으로서 이미지를 생산해내고 있으며 매체의 바다 속에서 상호복재마저 서슴없이 이루어지도록 하고 있다. 이에 대한 진위 판단 보다는 비가시적 이미지들을 가시화 시키는 것에 치중되어 있고 시각 기계들을 적극 활용하여 왜곡된 정보와 이미지를 생산하고 전달하며 소비시키도록 강요한다. 매체를 통해 생성 및 소비되고 있는 수많은 이미지들은 첨단 디지털 기기들로 언제 어디서든 손쉽게 생산할 수 있으며 이를 소비 할 수 있는 환경마저 너무나 손쉽게 접근할 수 있도록 구조화되어 있다. 속도에 대한 욕망은 가속화로 인하여 실현되었고 그에 멈추지 못하고 보다 더 빠른 속도의 추구는 탈영토화를 불러왔으며 이로 인한 문제점들은 비릴리오가 말하듯 자연 공간 자체마저 소멸 시키고 있다. 이렇듯 가속화로 인한 문제양상들은 우리들에게 맹목적 수용과 감각의 획일화를 강요한다.


나의 작업의 문제의식은 이것에서 출발한다. 오늘날 정보와 이미지를 수용하는 것은 대체로 디지털 매체를 통해 이루어지고 있다. 대량의 정보와 이미지를 빠르게 접할 수 있고, 생산과 소비를 손쉽게 해낼 수 있다는 편리함이 있지만 이것은 비릴리오가 비판하듯이 왜곡된 정보와 거짓 이미지를 함께 가지고 있다. 다양한 사건과 사고의 뉴스에서 우리는 조작된 것은 아닌지 의심할 정도로 허위가 많아지게 되었으며 모 은행의 광고에서는 현존하지 않는 가상의 모델이 출현하여 가짜라는 사실에 놀라워한다. VR로 이루어지는 실시간 양방향 통신에서는 만화주인공의 스킨을 뒤집어 쓴 채 가상의 공간에서 스스로 그 캐릭터처럼 행동하며 또다른 정체성을 갖기도 한다. 흑과 백으로 명백하게 나뉘어 있는 것 마저도 이제는 인위적으로 제작할 수 있으며 비현실적인 것 마저도 실현 가능하도록 착각하게 만들 수 있다. 시각의증가가 이루어졌지만 그와 동일하게 편협한 시선의 증가도 이루어졌다. 이러한 인공 감각의 출현은 불완전한 것으로서 모두 기계의 눈이 만들어내고 있으며 대다수의 사람들은 대부분 이러한 눈을 통해 보고 판단하며 감각을 통제 당한다.


오늘날 디지털로 생산되는 이미지들은 빛과 색을 코드화 하여 재생산되고 있다. 인공적인 감각은 이러한 이미지들로 생성되고 있으며 인위적인 행위를 통해 이러한 빛의 이미지들을 있는 그대로 보여주고자 하였다. 초고휘도 반사테이프를 활용하여 단순하면서 추상적 메시지를 담은 이미지를 제작하였고 반사되어 보여지는 빛 이미지들은 인공적 감각에 대한 이야기를 담고자 하였다.

이러한 이미지들을 통해 보는 이로 하여금 플루서의 ‘해석을 위한 공간’을 재현하고자 일차적 스캐닝만 할 수 있도록 내용의 제한을 두고 감각적으로만 볼 수 있도록 유도 하였다. 있는 그대로의 이미지에 예술의 추상성을 더해 다른 의미를 생각해 볼 수 있지만 이 또한 매체를 통해 생산되고 소비되어지는 아이러니 또한 내포하고 있다.

이렇듯 나의 작업은 빠르게 발달되는 매체를 통해 우리가 수용하는 것들의 문제점과 사고 환경의 변화에 대해 관객들로 하여금 다시 생각해볼 수 있는 계기를 전하고자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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