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Yi Taeho
  • 이프 6
  • Ceramic, 22x15.5cm, 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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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억의 파편들을 모아 재조립하는 이태호 작가는 과거의 인상이나 경험을 익숙한 전통적 형태들과 그것들을 기억하는 얼굴로 백자 위에 표현한다.
    기억이 가진 모순을 딛고 재조립해 만들어낸 청화백자는 작가의 바램처럼 유쾌함으로 다가온다.
    이태호 작가는 2013-2014년 한국전통문화대학교에 출강하였으며, 2005년 세계도자센터에서 이천 국제도자워크샵, 14여회 개인전 및 단체전 다수의 경력을 지녔다.


    The artist, who collects and reassembles fragments of memory, expresses the impressions or experiences of the past on the white porcelain with familiar traditional forms and cute faces that remember them.

    • 2013-14 Korean Traditional Culture University Lecture
    • 2005 Icheon International Ceramic Workshop, World Ceramic Center
    • 14 solo exhibitions and many group exhibitions
  • 1,000,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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