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Kiaf Seoul 2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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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af Seoul 2026]
갤러리밈은 서용선, 정정엽, 권인경, 노경희, 황호석, 최주열, 문주혜 작가와 키아프에 참여합니다.
개최기간 9월 2일(수) │ 11:00 - 20:00 (VIP Only) 9월 3일(목) - 9월 5일(토) │ 11:00 - 19:00 9월 6일(일) │ 11:00-18:00
장소 Coex (코엑스)
갤러리밈 부스 : A57
작가소개
▶ 서용선
역사적 사건의 단순 재현을 벗어난 동시대적 시각으로의 재해석.
160점의 캔버스화와 390여 점의 드로잉으로 전개한 단종 연작, 역사와 인간 존재에 대한 사유.
역사화가 서용선(b.1951)은 사건을 사실적으로 기록하기보다 거침없는 붓터치와 강렬한 원색으로 역사의 긴장감과 비극을 환기시킨다. 1988년 첫 개인전 이후 100회 이상의 개인전을 열었으며, 2014년 이중섭미술상을 수상했다. 국립현대미술관, 서울시립미술관 등에 작품이 소장되어 있다. 이번 키아프에서는 40여 년간 이어온 단종 연작 중 대표작 <노산군-청령포>와 <청령포>를 선보인다.
《역사화의 새 지평》아티스트 토크 풀영상 with. 서용선 작가 : https://www.youtube.com/watch?v=HtmWKXmmjS8
▶ 정정엽
여성주의, 생태주의적 시각을 바탕으로 회화, 설치, 퍼포먼스 등 다양한 작품 활동 전개.
여성의 시선으로 바라본 세계와 그에 대한 통찰을 담은 작품.
정정엽(b.1962)은 콩, 팥, 곤충, 감자 싹 등 일상 속 작은 존재들을 화폭의 주인공으로 불러오며 여성의 노동과 생명력을 이야기하는 중견 작가다. 25회 이상의 개인전을 열었고 이중섭미술상, 고암미술상을 수상했으며 국립현대미술관 등에 소장되어 있다. 이번 키아프에서는 감자 싹과 벌레들을 담은 <싹싹싹4>와 여성의 성장을 은유한 <소녀생존기9>를 선보인다.
MMCA 작가와의 대화 | 정정엽 작가 (Short Version) : https://www.youtube.com/watch?v=BBFgNPvMmuU
▶ 권인경
전통을 바탕으로 현대인의 내면을 표현한 새로운 현대 한국화.
현대인들의 모습을 도시와 개인의 방이라는 공간으로 접근해 표현한 작품.
권인경(b.1979)은 고서 콜라주와 수묵, 아크릴을 혼용해 도시와 '방'이라는 공간에 담긴 시간과 기억을 그려온 작가다. 2013년 서울시립미술관 'Emerging Artist' 선정, 2017년 송은미술대상을 수상했으며 국립현대미술관 등에 소장되어 있다. 이번 키아프에서는 갤러리밈 개인전 《너의 방에 숲이 무성할 때》의 신작에서는 정글 속에 파묻힌듯한, 외부와 내부의 경계를 흐린 그린 작업을 선보인다.
한지에 고서를 붙이는 독보적 기법의 화가 : 권인경 작가의 작업실 1부 [공셸] : https://www.youtube.com/watch?v=0qqhfzfJnwc
▶ 노경희
자연에 대한 작가의 해석이 담긴 극사실주의에서 느껴지는 깊이감.
햇살과 습기까지 캔버스로 옮겨 닮은, 시각을 촉각화한 풍경.
노경희(b.1982)는 서울대와 런던 슬레이드 미술학교에서 수학했으며, 직접 걷고 경험한 숲과 산의 기억을 오랜 시간에 걸쳐 캔버스에 옮기는 작가다. 저우드 드로잉 프라이즈에 선정된 바 있으며 서울대학교 미술관 등에 작품이 소장되어 있다. 이번 키아프에서는 120호 신작과 함께, 말레이시아·치앙마이 등 동남아시아 열대우림을 그린 <2026_02>, <2026_03>을 선보인다.
▶[황호석
눈을 사로잡는 아름다운 녹색이 들려주는 황호석 작가의 이야기.
사랑, 질투, 아픔, 보살핌, 적나라한 감정들의 표출을 직면함으로써 승화하는 작가의 솔직한 고백.
황호석(b.1974)은 사진 속 주목받지 못한 인물과 사물을 주인공으로 재조명하며, 사랑과 질투, 상실과 보살핌 같은 감정을 두툼한 마티에르와 부드러운 붓터치로 그려내는 작가다. 20회 이상의 개인전·단체전을 진행했으며 국립현대미술관 미술은행에 소장되어 있다. 이번 키아프에서는 여러 신작을 처음으로 선보인다.
▶ 최주열
치밀하게 구축된 구조 속 자유로움, '존재하는 모습 그대로'를 감각적으로 표현하는 작가.
화면 곳곳 의도적인 빈틈을 통해 관람자의 해석을 개입 시켜 완성하는 작품.
최주열(b.1983)은 서울과 뉴욕을 오가며 활동하며, 즉흥적인 감각을 코드·기호·텍스트 같은 구조 속에 배치해 관람자의 해석이 개입할 여지를 남기는 작가다. 갤러리밈에서 세 번의 개인전을 열었고 2024년부터 키아프에 함께해왔다. 이번 키아프에는 작업실을 하남으로 옮기며 시작한 <하남> 연작을 선보인다.
열정갤러리에서 진행된 최주열 작가의 인터뷰 : https://www.youtube.com/shorts/otkvxcQLCyk
▶ 문주혜
디지털 네이티브 세대의 시각 언어를 동시대 한국화로 번역하는 작업.
게임의 시각적 문법을 통해 종교 이미지를 탐구하며, 오늘날 이미지가 인식되고 소비되는 방식을 살펴보는 작품.
문주혜(b.1995)는 게임의 디자인 요소와 종교화의 도상 체계가 지닌 동형 구조에 주목해, 장지 위에 안료를 겹겹이 쌓아 이미지를 구현하는 작가다. 일민미술관 작가 프로젝트에 참여했고, 금호미술관 개인전 《Crosshair +++》로 주목받았다. 이번 키아프에서는 커피 마시는 일상을 천지창조의 서사에 빗댄 <Morning Coffee> 등을 선보인다.
문주혜 × 일민미술관 : https://www.youtube.com/watch?v=it8_YNZQiK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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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시 준비 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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